21세기는 지식기반 사회로, 높은 수준의 교육 및 연구기능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담당할 대학원 교육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. 특히 치열한 국가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고등 인력의 양성이 국가 경쟁력 확보의 주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. 따라서 인하대학교에서는 정보통신분야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대학원을 2000년 개원하여 지금까지 국내 주요 연구기관 및 산업체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국제적 연구 성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. |